[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쟈니윤이 뇌출혈로 입원했다. 13일 한국관광공사 상임감사직을 맡고 있는 코미디언 쟈니 윤이 뇌출혈로 입원한 사실이 알려졌다.
한국이름 윤종승으로 알려진 쟈니 윤은 동양인 최초로 미국의 ‘투나잇 쇼’에 출연한 인물이다.
쟈니 윤은 NBC ‘쟈니 윤 스페셜 쇼’를 진행하며 1873년에는 뉴욕 최고 연예인으로 선정된 ‘원조 글로벌 스타’라고 할 수 있다.
1989년 귀국한 쟈니 윤은 한국 방송 사상 최초로 진행자의 이름을 내 건 ‘쟈니 윤 쇼’를 진행하며 범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쟈니 윤의 뇌출혈 입원 소식이 전해지자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현 상태에 대해 “생명이 위독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쟈니 윤이 치료 후 “업무에 복귀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며 비교적 호전적인 상태에 놓인 것으로 전했다.
한편 쟈니 윤은 2013년 한국관광공사 상임감사에 임명된 이후 현재까지 상임감사로 활동하고 있다.
쟈니 윤은 방송 활동 이외에도 영화 '캐논볼' '내 이름은 브루스' '웨스턴 애비뉴' 등에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