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서촌집의 소유주가 방스타로 출연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내방의품격'에 서촌 한옥집을 소유한 신혼부부가 출연했다. 방스타로 출연한 신혼부부는 총 4억 4천 만원을 들여 땅값과 인테리어 비용을 모두 감당한 것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장진우는 땅값이 비싼 서촌에서 4억이라는 비용이 가능했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 그는 "저 사람은 대들보를 주웠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에 출연한 방스타는 40대 김정훈 씨였다. 그는 한옥에 살게 된 계기에 대해 "북촌 한옥 붐 때문에 호기심이 생겼다. 작고 예쁜 한옥을 발견해서, 첫 한옥생활을 북촌에서 월세로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처마에 비 떨어지는 소리가 생각이 나서, 아파트로 갔다가 다시 한옥으로 돌아가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서촌 한옥집에 들어간 비용은 땅과 건물값에 3억, 대목 비용에 1억 5천이었고, 내부 인테리어에 나머지 비용이 들어갔다. 특히 보조금으로는 5천 만원 정도가 마이너스로 기록되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해당 보조금은 나라에서 한옥을 지원하는 비용이었다.
이에 대해 서촌집 방스타는 "무늬만 한옥인 기와 지붕의 집을 찾아서, 이를 고쳐라"라고 노하우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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