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예솔 기자] '사람이좋다' 조영구가 트로트 가수로서 새롭게 발돋움 하는 모습을 보였다.
1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쉰 살 영구는 못말려'로 방송인 조영구가 출연해 트로트 가수로서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영구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가족과 함께 할 새도 없이 연습실을 찾아 노래 연습을 했다. 조영구는 이미 트로트 앨범을 3차례나 발표한 가수라는 사실을 전하며 "그동안 너무 겁 없이 도전했다. 무대 올라가는 걸 너무 쉽게 생각했다"고 말했다.
조영구는 어릴 적부터 친구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기를 좋아했고 지친 마음을 노래로 달래며 가수의 꿈을 키워 왔다고 전했다.
이어 조영구는 "동네에서 노랠 부르면 잘한다는 소릴 들어서 가수가 될 줄 알았다. 근데 너무 어렵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고 열심히 하고 있는데 무대에 오르는 게 겁이 난다"며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한편, 이날 조영구는 노래에 이어 춤 선생님까지 찾아가 연습에 매진하는 열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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