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 ‘결혼계약’ 유이와 이서진이 사랑을 지켜냈다.
1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결혼계약’에서 이서진(한지훈 역)과 유이(강혜수 역)가 서로에 대한 사랑을 지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유이와 함께 아침을 맞았고 유이를 위해 아침상을 차리는 등 세심함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서진은 유이의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주며 도망가지 말 것을 약속했다.
이서진은 유이에게 미국의 최고 권위자에게 MRI를 보냈다며 자신이 병을 고쳐줄 것이라고 유이를 안심시켰다. 그러나 검사 결과는 좋지 못했고 이서진은 심란해 했다.
또한 김영필(한정훈 역)은 회사에 이서진이 장기매매를 했다고 소문을 내며 이서진을 곤란하게 만들었다. 이에 김용건(한성국 역)은 유이를 찾아 죄를 덮어 줄 것을 요청하며 미국에서 온 진단서를 유이에게 공개했다.
유이는 이런 사실을 이서진에 비밀로 하며 이서진과 신린아(차은성 역)와 벚꽃을 감상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이어 유이는 김용권을 찾아가 “제 아이가 이 돈으로 큰다면 아이 앞에서 부끄러울 것 같다”며 전에 받은 돈을 돌려주며 이서진을 꼬셔서 장기매매했다는 경위서에 사인을 하며 죄를 덮어썼다.
그러나 이서진은 이사회에서 “그 여자는 잘못 없다”며 자신이 잘못을 책임지고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서진은 김용건에게 “쫒겨나겠습니다. 아무리 무서워도 아버지 만큼은 안무서울 것 같습니다”라며 인사를 고했다.
이에 김용권은 “넌 내아들 아니다”라며 “앞으로 내앞에 나타나지마”라고 소리쳤다.
이어 이서진은 꽃을 사들고 유이를 찾아가 유이와 은성을 안고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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