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심은하 남편 지상욱 후보의 당선이 예상되고 있다.
서울 중구·성동을 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지상욱 후보는 13일 오후 11시 30분 기준39.8%의 득표율(1만 5,461표)을 기록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날 지상파 3사가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에서도 39.4%로 예측 1위를 기록한 지상욱 후보는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다.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미국 스탠퍼드대학 후버연구소에서 1년 동안 명예 연구교수로 있을 당시 이 전 총재를 보좌한 인연으로 정계에 입문한 지상욱 후보는 2005년 배우 심은하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선거유세에서 지상욱 후보는 아내 배우 심은하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인지도를 높였으며 심은하의 경우, 특별히 유세 현장에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남편 지상욱과 지난 8일 사전투표에 참여한 사실을 알리는 등 조용한 내조를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