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종영일이 밝았다.
'태양의 후예'는 14일 대망의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15회에서는 전사한줄 알았던 유시진(송중기 분)이 살아돌아온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해피엔딩을 기대해볼 만한 상황이지만 서대영(진구 분)의 생사 여부가 불확실해 최종회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제가 그 어려운 걸 자꾸 해냅니다"는 유시진의 대사처럼 극중 유시진은 죽음의 고비에서 불사조처럼 늘 살아 돌아오고 있다. 일단 유시진이 죽지 않고 살아돌아옴을써 서대영 역시 살아있을 거란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 가운데 '태양의 후예' 측은 최종회 미리보기 영상 없이 "긴 이별의 끝. 네 사람의 행복한 일상은 과연 계속될 수 있을까?"라는 짧은 예고 한 마디를 남겨 눈길을 끈다.
'태양의 후예' 15회가 유시진의 무사귀환이라는 행복한 반전, 밝혀지지 않은 서대영의 생존여부 등 롤러코스터와 같은 전개를 보여준 가운데 과연 마지막 회에서는 1년 만에 꿈같은 재회를 한 유시진과 강모연(송혜교 분)처럼 윤명주도 다시 웃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태양의 후예' 15회는 전회보다 1.8%P 상승, 34.8%(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종영을 앞두고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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