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당선을 확정지은 표창원에 관심이 모아졌다.
더불어민주당 표창원(경기 용인정) 후보가 4.13 총선에서 당선이 확정됐다. 표창원 후보는 14일 오전 1시께 51.1%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이에 과거 방송된 MBC'무한도전-무도 탐정 사무소'특집에 출연한 표창원의 모습 또한 관심이 쏠린다.
당시 방송에서 표창원은 '무한도전' 멤버들의 탐정 자질을 알아보는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어 추리하는 법, 수사 기법 등 탐정 교육을 한 뒤 강의실에 갑자기 들어와 소리를 지르고 사라진 사람의 인상착의를 기억하라는 미션을 제시했다.
이후 표창원은 유재석의 흐릿한 기억력을 지적하며 "정확하지 않은 추리는 엉뚱한 사람을 범인으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표창원은 유재석에게 "당신이 안경을 썼는지 안 썼는지 그 한마디를 가지고 누명을 씌울 수도 있다"고 호통을 쳐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