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황사 속 미세먼지가 각종 호흡기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황사 속 미세먼지는 코나 기도에 붙어서 염증을 일으키는데 이렇게 되면 바이러스를 걸러주는 몸의 면역기능이 떨어져 호흡기병으로 이어지기 쉽다.

M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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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보다도 더 작고 중금속 성분이 많은 초미세먼지는 폐 속이나 혈액까지도 침투해 심혈관 질환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황사 철엔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인은 외출을 줄이고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외출할 때는 먼지가 붙어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콘택트렌즈보다 안경을 쓰는 게 좋고 집에 오면 손과 얼굴을 씻어야 한다.

또 물이나 차를 자주 마시는 게 몸 안의 먼지를 줄이는 방법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제는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미세먼지, 이게 뭔지''미세먼지만 아니면....신나게 나들이 다닐텐데요''좀전에 미세먼지 나쁨 떴어용 야외로 나갈땐 꼭 황사마스크를 써야합니다''봄만 되면 진짜 꽃가루랑 미세먼지 때문에... 너무 힘들다'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