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몬스터’ 성유리와 진백림이 데이트를 시작했다.
4월18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오수연(성유리 분)이 약품 위조범 마이클창(진백림 분)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수연은 마이클창의 약품 위조시설을 알아내기 위해 그와 친밀한 관계를 가져야 했다. 다행히 마이클창은 오수연의 청순한 매력에 푹 빠져버렸고 호텔에서 만난 이후 데이트 신청을 받았다.
그러나 오수연과 마이클창의 데이트엔 강기탄(강지환 분)과 도건우(박기웅 분)이 따라 붙었다. 오수연이 위험에 빠질 경우 바로 도와주기 위해서다. 하지만 도건우와 강기탄은 오수연과 마이클창의 데이트 현장을 지켜보며 연신 간섭을 하며 그녀를 귀찮게 만들었다.
오수연이 마이클창에 대해 ‘멋지다’라고 생각할 때마다 강기탄은 “재수없다”라고 읊조려 오수연을 성가시게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도건우 역시 오수연을 향한 마이클창의 구애의 말을 듣고는 "뻔한 수작이다"라며 그녀의 행복한 시간을 방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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