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김풍과 이연복 셰프가 대결을 펼쳤다.
18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75회에서 이연복 셰프와 샘킴 셰프가 맞붙게 되었다.
'믹스 앤 매치' 대결에 임하는 두 셰프는 자신의 요리를 소개했다. 샘킴은 퓨전 연어 파스타인 '연어를 찾아~사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연복은 '샤부의 샐러드'를 만들겠다고 말하면서 태국 소스를 활용한 중식샐러드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자연주의와 자극주의가 결합한 김희태 셰프는 연어 머릿살을 사용했다. 그는 손님인 이상민 맞춤형 요리를 만들면서 팟타이 소스와 연어살을 섞어 색다른 파스타를 시도했다.
도중에 믹서기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샘킴을 위해 김풍이 나섰다. 일명 '유니셰프'로 투입된 김풍은 샘킴의 손과 결합돼 '샘풍'을 탄생시켰다. 이어 샘킴은 파스타 전문가답게 직접 손으로 빚은 파스타 면을 만들어 관심을 모았다.
이연복 셰프는 이상민이 좋아한다는 명란젓과 솜땀소스를 결합해 창의적인 요리를 시도했다. 샤부샤부 소고기를 처음 사용해본다는 이연복은 고기를 기름에 데쳐 윤기가 잔뜩 흐르는 고기 요리를 만들어냈다.
또 이연복 셰프는 스노우크랩의 실한 다리 살을 발라내 반죽을 입혀 기름에 튀겨내기 시작했다. 고기와 게살 튀김, 성게알까지 총집합한 이연복의 요리는 군침을 돌게 하기에 충분했다. 별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말한 이연복 셰프는 승부에 매우 연연하는 방식으로 요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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