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대박’ 방송 캡처
사진 : SBS ‘대박’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윤진서가 육삭둥이의 생사를 알았다. 1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는 상길(승재)로부터 육삭둥이의 생사를 전해 듣게 되는 숙빈 최씨(윤진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연잉군(여진구)가 대전을 찾아가 숙종(최민수) 앞에서 눈물까지 보인 마당에 이가 숙빈 최씨의 귀에 들어가지 않을 리 없었다.

연잉군의 수족인 상길을 불러들인 숙빈 최씨는 연잉군에게 있었던 일을 말해보라고 일렀다.

이에 상길은 난처해했지만 숙빈 최씨는 비밀로 할 터이니 말해보라며 그를 설득했다.

상길로부터 이인좌(전광렬)에 당한 수모를 전해들은 숙빈 최씨는 “해서 전하를 알현해 울고 있는 것이냐”며 “억울함에 분통함에”라고 속상해 했다.

그러나 숙빈 최씨가 상길을 불러들인 것에는 또다른 이유가 있었다. 바로 백만금(이문식)과 연관된 이야기를 묻기 위함이었다.

숙빈 최씨는 “연잉군 말로는 놀음꾼 백만금이라는 자가 이인좌의 손에 죽었다던데”라며 “혹 그 내막을 알고 있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상길은 곧이곧대로 이를 전하며 “백만금의 시신을 발견하지 못하였으나 그의 자식 된 자가 복수를 하겠다며 사사건건 부딪히고 있다”고 전했다.

자식이라는 말에 놀란 숙빈 최씨는 “자식이라 하였느냐?”라고 되물었다.

백대길이라는 이름을 전해들은 숙빈 최씨는 그 이름을 되뇌이며 “백...대길, 살아있었구나 아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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