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이 혹평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흥행 수익 8억 달러를 돌파했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영화정보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감독 잭 스나이더, 이하 배트맨 대 슈퍼맨)는 북미에서 3억 1131만 달러, 해외에서 5억 16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총 흥행 수익 8억 2731만 달러를 기록했다.

'배트맨 대 슈퍼맨'은 DC 코믹스의 양대 산맥 배트맨과 슈퍼맨의 맞대결을 그린 영화. 총 2억 5000달러에 이르는 제작비와 1억 5000만 달러에 달하는 글로벌 마케팅 비용이 투자된 기대작이었다. 개봉 이후 호평과 혹평이 엇갈리며 '기대 이하'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혹평 논란 속에서도 결국 8억 달러 이상을 벌어 들였다.

한편 후속작 '저스티스 리그'는 최근 촬영에 돌입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