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이신성의 과거가 밝혀졌고, 신하균이 유준상에 경고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피리부는 사나이' 13회에서 이신성(정수경 역)이 아버지라 불리는 인물을 찾았다. 이신성은 뉴타운 재개발 사건과 관련한 아버지가 입원한 곳에 피신했다. 이신성은 조윤희(여명하 역)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다. 이신성은 아버지라 불리는 인물 앞에서 "아저씨도 명하가 다치는 것은 싫잖아요"라고 말했다.

이날 신하균은 유준상에게 직접 '피리남'인지 안다고 말하며 경고했다.

사진:피부사
사진:피부사

과거 유준상의 '아버지', 그는 조윤희와 이신성이 골목에서 뛰어 노는 것을 보고 있었다. 그때 이신성은 갑자기 아버지라는 인물과 조윤희에게 총을 겨누면서 "아저씨는 가만히 계세요"라고 말했다.

이를 회상해낸 유준상의 '아버지'는 숫자 대화를 통해 자신의 의사를 밝혔다. 이를 본 병원의 간호사는 유준상에 전화해 "환자 분이 많이 좋아지셨다. 편지도 부쳤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준상은 곧 신하균(주성찬 역)과 조윤희가 있는 위기협상팀 사무실을 찾았다. 신하균은 유준상에게 "바쁜데 굳이 여기까지 찾아온 이유가 뭐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유준상은 신하균이 달아놓은 추적기를 들이밀며 "왜 날 미행했는지 말해라"라고 말했다.

이어 신하균은 유준상에게 "너지. 피리"라고 말했다. 유준상은 "증거 있냐"라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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