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명단공개 방송 캡쳐)
(사진: 명단공개 방송 캡쳐)

[헤럴드POP=박서윤 기자] 배우 이유리가 18일 방송된 '명단공개'에서 짝사랑에 성공한 스타 7위에 올랐다.

이유리는 교회 전도사였던 남편 조계현 전도사를 처음 만나 12살이란 나이 차 때문에 친남매처럼 지냈다고 했다. 심지어 조계현씨와 맞선을 보고 있는 여성과 사진을 찍어주는 등 적극 응원을 했었다고 했다.

그러나 이유리는 우연히 헬멧을 벗는 남편의 모습을 보고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했다. 이어 이유리는 남편에게 여자로 보이기 위해 노력을 했으며 연애말고 결혼을 하자고 고백했지만 거절 당하는 아픔을 겪었다. 그러나 끈질긴 구애 끝에 1년 후인 2010년 결혼식을 올렸다고 했다.

특히 이유리는 결혼 후에도 냉장고 다섯대에 음식을 모두 채워 놓을 만큼 똑소리 나는 살림꾼으로 집안 인테리어에 모두 참여했을 만큼 연기도 살림도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내조의 여왕의 모습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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