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4'
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4'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4' 에릭남이 엉뚱한 매력을 선보였다.

1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는 에서는 에릭남이 신부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겨우 감옥에서 탈출한 에릭남은 옆방에 갇혀있는 솔라를 구하기 위해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제작진이 준비한 미션 카드에는 '너의 신부는 옆방에 있다'라고 적혀져 있었고, 이에 에릭남은 솔라를 향해 "신부님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에릭남은 "제 진짜 신부 맞아요? 결혼할 사람 맞아요?"라고 물었고, 이에 솔라는 해탈한듯 너털 웃음을 지었다.

솔라의 지친 모습이 역력하자, 에릭남은 지루함을 덜어주기위해 "피앙세 미안해요. 내가 머리가 나빠서"라고 말했고, 그의 스윗한 멘트에 솔라는 두근 거려했다.

이후 에릭남은 'year'라고 적힌 힌트를 받아들고 첫번째 문제를 풀었다. 에릭남의 고군분투에도 불구, 솔라는 "언제와요?"라며 그를 재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에릭남은 알파벳 미션을 조합해 보다가 'sea'라는 글자를 만들고 "혹시 바다선배님?"이라고 엉뚱한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