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김숙이 꿈을 이루고자 버스운전기사에 도전했다.
15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김숙의 버스운전기사 도전기가 시작됐다.
첫 번째 계주 김숙의 꿈을 이루고자 발 벗고 나선 언니들이 뮤직뱅크에서 관광버스 운전을 도와줄 멘토를 찾아보는데, 그들이 발견한 멘토 후보는 바로 박보검이었다.
그러나 멘토는 사실상 형식적인 겉치레였고, 홍진경의 사심채우기가 시작됐다. 홍진경은 박보검을 보자마자 입꼬리를 올리며 내려올 줄 몰랐고, 친해지고 싶다면서 셀카를 직어댔다. 그리고 헤어지기 직전 박보검과 안으며 인사를 나눴고, 방송이 끝난 후 박보검으로부터 받은 문자를 뚫어져라 바라봐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드디어 생애 첫 버스 운전에 나선 김숙과 제시는 반전 운전실력을 선보였는데, 외모상(?) 운전을 잘 할 것 같은 김숙은 겁에 잔뜩 질린 반면, 제시는 "오 재밌다~!"며 스피드까지 즐기는 쾌속 드라이버로 변신했다. 김숙은 자신보다 운전실력이나 여유가 만만한 제시에게 자신의 꿈을 양도한다 말했고, 제시는 실력은 있지만 관심은 없다며 김숙에게 "어차피 학원 강습료 냈으니까 다녀야돼"라며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6명의 여자 연예인들이 꿈에 투자하는 계모임 '꿈계'를 통해 서로 돌아가며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고 자신들의 진정한 꿈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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