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듀엣가요제'에서 대표 걸그룹 보컬, 솔지와 정은지의 정면승부가 펼쳐진다.
지난 8일 정규 첫 방송을 성공리에 마친 MBC '듀엣가요제'에서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의 보컬 전쟁이 펼쳐진다.
첫 방송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연승에 성공한 EXID 솔지는 15일 방송되는 '듀엣가요제' 2회에서도 파트너 두진수와 함께 폭발적인 가창력과 신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장악했다. 이에 맞서 지난 설 특집 때 파트너와의 감동적인 무대를 펼쳤던 에이핑크 정은지가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미 설 특집에서 한차례 대격돌을 펼친 두 사람 중 과연 이번 대결에서 승자는 누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2회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다시 보고 싶은 듀엣 팀’으로 꼽힌 제시, 여심 스틸러 에릭 남, 청량하고 파워풀한 보컬의 소유자 서인영, 원조 감성보컬 2AM의 리더 조권, 한국 힙합 1세대 현진영 등 다양한 장르의 실력파 가수들이 총 출동, 세대를 뛰어넘는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에이핑크 정은지와 EXID 솔지의 보컬 빅매치는 오늘(15일) 밤 9시 30분 MBC '듀엣가요제'에서 확인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