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오마이베이비' 사강 남편의 재치있는 입담이 눈길을 끈다.

사진: 오마이베이비 방송 캡처
사진: 오마이베이비 방송 캡처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오마이베이비'에서는 사강 가족의 인공지능 알까고와의 첫 만남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사강의 남편은 소형 장난감 헬기를 조종하며 거실로 나왔고 아내 사강을 향해 "송중기처럼 머리를 잘랐는데 송충이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사강은 "요즘 잘 못 말하면 안 된다. 큰일난다"라고 남편을 향해 말했고 헬기를 조종하던 사강의 남편은 아이들을 향해 "이게 너무 작아서 큰 걸로 보여주겠다"라며 현관으로 향했다.

아이들은 "아빠 태우러 온 비행기 보여준다고 했다"라고 아빠를 따라나섰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강 남편은 "애들하고 놀아줄 때 잘 놀아줘야 하는데 힘 조절도 못하고 애들 놀리고"라며 과거 아이들과 놀아주다 울렸던 사실을 밝혔다.

"엄청 좋아할 것"이라며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한 사강의 남편은 물고기 인형을 손으로 뒤에서 조종하며 아이들에게 "인공지능이다. 인공지능 알까고"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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