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4'
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4'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4' 에릭남-솔라가 역대급 커플이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1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는 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에릭남과 솔라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지난주, 에릭남과 솔라는 감옥에 갇혔다. 에릭남은 '신부를 구하라'라는 미션을 받았고, 이후 우여곡절 끝에 신부의 방 문을 열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의 얼굴을 보지 못하고 발을 동동 굴렀다. 특히 에릭남은 뇌섹남 이미지와 달리 애처럼 귀여운 모습을 보여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후 두 사람의 앞에 미션카드가 도착했다. 미션카드에는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남편이 프러포즈송을 불러야 아내의 봉인이 풀립니다. 단, 노래 점수가 90점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라는 글이 있었다.

이에 에릭남은 라디의 'I'm in love'를 선곡 달달한 음성으로 프로포즈송을 불렀다. 특히 에릭남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솔라 역시 반한듯 뚫어지게 그를 쳐다봤다.

에릭남의 프로포즈송 점수는 100점이었고, 이에 솔라는 가면을 벗었다. 솔라는 "안녕하세요. 너무 늦게 오셨다"라며 첫 인사를 했고, 에릭남은 솔라의 얼굴을 보고 "음오아예!"라고 기쁨의 탄성을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4'
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4'

또한 두 사람은 택시로 이동하는 중, 서로의 이상형에 대해 확인했다. 솔라는 "에릭남씨가 나와서 너무 좋다"라고 영혼없는 말투로 말해 에릭남을 당황하게 했다. 반면 에릭남은 "재미있는 분이 오면 좋을것 같다고 생각했다. 처음부터 마마무의 솔라씨를 생각했다"라고 말해 역시 연예계 최고 스윗가이 임을 입증했다.

한편, 이날 두 사람은 전동 킥보드를 타고 이색 데이트를 즐겼다. 솔라는 운동실력이 제로였고, 이에 에릭남은 그가 킥보드에서 떨어질까봐 매너손을 선보여 스튜디오의 여성 출연진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이 화기애애한 첫 만남을 가진 바, 매너의 결정체 에릭남과 걸크러쉬 솔라가 선보일 환상의 케미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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