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왕의 남자’편 에서는 영국 왕실에는 과거 변기담당관에 뒤를 이어 현재에도 왕의 신체 기밀을 관리하는 사람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알려져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주었다.
4월17일인 오늘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약 950여년의 역사를 지닌 영국 왕실에 대한 특별한 사연이 소개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헨리 8세의 신하 중 윌리엄 콤튼경이란 남자는 왕실에서도 가장 명예로운 직업으로 알려진 ‘변기 담당관’ (The Groom of the Stool : 의자를 대비하는 사람) 이란 직책을 선물 받게 됐다는 것.
게다가 이런 변기 담당관으로 활동했던 인원이 공식적으로 47명이 기록되어 더욱 놀라움을 안겼다.
하지만 이후 변기담당관은 에드워드 7시에 의해 폐지되었으나 아직까지도 왕이 존재하는 영국왕실에서는 이런 변기 담당과 비슷한 직책으로 왕의 신체 일부를 관리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알려져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세계 각지에 있는 신비한 사건들을 재조명하여 보여주는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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