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딴따라’ 강민혁이 극 중 보컬 역할을 맡아 씨엔블루 정용화의 조언을 구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사진 : 이지숙 기자
사진 : 이지숙 기자

강민혁은 19일 오후 2시 30분 서울 목동 SBS 13층 홀에서 진행된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딴따라’(연출 홍성창, 이광영/극본 유영아) 제작발표회에서 “그동안 공연을 하면서 수도 없이 뒤에서 지켜봐왔기 때문에 용화 형이 어떻게 무대 위에서 하는 안다. 용화 형을 8~9년을 봐왔고, 그냥 무대 위에서 부딪혀서 관객들과 소통하고 진심을 다해서 노래하면 된다는 걸 알기 때문에 따로 조언을 구하지는 않았다. 그 마음을 담아 좀 더 보컬리스트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또한 ‘상속자들’ 이후 3년 만에 다시 교복을 입게 된 것에 대해 “다시 교복을 입게 되서 좋다. 제가 26살이고 아직 교복을 입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할 수 있을 때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서, 다시 교복을 입을 수 있는 게 큰 복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 드라마로, 지성, 혜리, 강민혁, 채정안, 엘조, 공명, 이태선 등이 출연한다. 4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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