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근희 기자]‘듀엣가요제’ 제시가 에릭남의 지적에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가수 에릭남, EXID 솔지, 제시, 현진영, 조권, 서인영, 정은지 등이 출연해 일반인 참가자와 짝을 이뤄 듀엣 무대를 꾸몄다.
이날 제시는 무대 이야기를 하다가 ‘다양하다’를 ‘당연하다’라고 잘못 말했다.
이를 들은 에릭남이 ‘당연하다’라고 지적해주자 제시가 “네가 뭔데 날..”이라며 자신의 유행어를 내뱉어 좌중을 폭소케했다.
제시는 지난주에 이어 김석구와 한 팀이 돼 흥 나는 무대를 선사했다. 3! 4!를 가지고 본인들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멋진 무대를 보여준 것.
두 사람은 400점을 훌쩍 넘는 높은 점수를 가져갔다. 하지만 1위를 차지한 솔지팀보다는 6점 낮은 점수였다.
무대가 끝난 후 두 사람은 함께 무대를 꾸밀 수 있어서 행복했다는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듀엣가요제'는 일반인 참가자가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들과 듀엣 무대를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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