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송소희가 깜찍한 무대를 선사했다.

16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 송소희가 싱그러운 봄처럼 상큼한 무대로 매력을 발산했다.

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

송소희의 차례가 되자 "이렇게 좋은 타이밍이 흔치 않다"며 너스레 떨었고, 목이 아파 고음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을 것 같다면서도 승률 83%를 예상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송소희는 '사랑과 계절'이라는 예쁜 곡을 발랄하게 불러보고 싶었다며 비장의 무기로 춤을 준비했는데 굉장히 떨린다며 까먹지 않고 춤을 추는 것이 목표라 전했다.

소녀에서 숙녀로 돌아온 영원한 국악소녀 송소희가 싱그러운 봄처럼 상큼한 무대로 통통 튀는 그녀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송소희의 깜찍한 무대에 김태우는 "리프레시 되는 느낌"이라면서 김경호의 무대와는 상반되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다해는 너무 예쁜 것 같다면서 "저 나이 때를 놓치면 아무리 저렇게 부르려 해도 안 나온다"며 폭소케 했다.

한편, kbs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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