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NCT' 멤버들의 첫 리얼리티 방송이 공개됐다.
16일 공개된 네이버 V앱 'NCT 라이프'에서는 태국으로 떠나는 NCT 멤버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여러분 드디어 태국을 갑니다"라며 방콕 일정에 대한 남다른 기대감을 드러낸 멤버 텐은 출발 전부터 들뜬 기분을 감추지 못했다.
13명의 루키즈 중 5명이 선발이 되어 가게된 태국에 대해 텐은 "긴장된다"라며 "행복한데 어색하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태용은 공항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나 지금 욕심이 생겼다. 카메라에 많이 나오고 싶다"라며 차안에서 앞자리에 앉은 멤버들이 카메라를 독점하자 따로 개인 1인 방송을 진행했다.
한국과 태국어로 이원 방송이 시작되자 차 안에는 일본 멤버까지 합세해 3인 방송 체제가 돼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은 귀요미 아이스크림 게임을 제안했고 안 귀여우면 무한 반복이라는 룰을 정한 뒤 민망함을 참고 애교를 선보였다.
상남자 태용은 카메라를 향해 애써 미소 지으며 육을 외쳤지만 멤버들이 다시 재차 요구하자 모자를 벗고 모두가 보지 않게 카메라를 가린 뒤 애교를 뽐냈다.
이어 태용은 "어우 나는 못하겠다"라며 정색했고 점점 강해지는 애교 수위에 주먹으로 펀치를 날리며 숫자를 외쳐 눈길을 끌었다.
NCT 멤버들의 귀여운 애교가 돋보였던 첫 방송에서 멤버들은 천진난만하면서도 순수함이 가득한 모습을 자랑했다. 방콕행 비행기에 오른 멤버들이 해외 공연 일정에서 과연 어떤 에피소드를 만들어 낼 지 NCT 라이프의 남은 방송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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