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캡쳐
사진:KBS2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배틀트립’ 설민석과 윤두준의 여행이 공개됐다.

4월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 역사 강사 설민석과 윤두준이 ‘식史로드’라는 주제로 역사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설민석은 윤두준과 여행계획을 세우며 역사 여행을 떠날 것을 제안했다. 역사와 먹거리가 있는 여행이라는 의미로 ‘식사(史)로드’라는 팀 이름을 짓고는 역사를 알아볼 수 있는 여행지를 꼽기 시작했다.

윤두준과 설민석은 경주로 떠날 것을 생각하기도 했지만 당일치기로 다녀오기엔 너무 먼 곳이었다. 윤두준 또한 먹거리 여행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었기에 역사는 물론 먹방 여행에도 신경을 써야했던 상황.

이에 설민석은 윤두준에게 “정조대왕의 실제 얼굴을 보여주겠다”라며 서울로 역사여행을 떠날 것을 제안했다. 윤두준은 “나중에 유머로 풀어내려는 것 아니냐”라고 말하며 의심했지만 설민석은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설민석과 윤두준은 여행 목적지를 서울로 정하고는 '식사로드'의 서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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