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세스캅2’ 최진호가 머리카락 때문에 김성령에게 덜미를 잡혔다.
4월16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에서 백종식(최진호 분)이 화장실에 남긴 머리카락 때문에 고윤정(김성령 분)에게 덜미를 잡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윤정은 백종식이 자살한 차성호의 사체를 유기한 혐의를 밝히기 위해 병원에서 발견한 머리카락과 백종식의 머리카락을 대조했다. 결과는 역시나 일치했다.
고윤정은 백종식을 취조하기 시작했다. 백종식은 자신이 차성호의 사체를 병원으로 옮긴 이유로 “회사 앞에서 만났는데 분위기가 이상하더라. 집까지 데려다 줬는데 결국 자살한 것을 발견했다”라며 “이미 아깝게 죽은 목숨으로 딸 의료사고로 죽은 병원에 항의 표시라도 하라고 그랬다”라고 발뺌했다.
고윤정은 “당신은 그런 이유로 그런 것이 아니다”라며 차성호의 유서를 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백종식은 EL캐피탈 대표 이로준(김범 분)을 지키기 위해 거짓 진술을 하며 수사에 협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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