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대박’ 최민수의 카리스마 이면에 다정한 미소가 담긴 반전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SBS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연출 남건 박선호)은 평범할 수 없는 운명을 타고난 형제 대길(장근석 분)과 연잉군(여진구 분/훗날 영조), 옥좌에 오른 자 숙종(최민수 분)과 옥좌를 노리는 자 이인좌(전광렬 분) 등 네 남자의 선 굵은 연기 대결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 중심에 배우 최민수가 있다. 최민수는 ‘대박’ 1회부터 묵직한 존재감으로 안방극장에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기존 사극에서 그려진 모습과 다른 ‘대박’ 속 숙종을 독보적인 연기력과 철저한 캐릭터 분석으로 소화하며 시청자의 몰입도를 이끌었다.
이런 가운데 16일 ‘대박’ 제작진이 최민수의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화면 속 카리스마 넘치는 숙종과 달리 유쾌하고 즐거운 최민수의 면모가 담겨 있다. 붉은 용포를 입은 채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활짝 웃고, 극중 아들인 세자 윤이 달려오자 두 팔을 벌리며 안을 준비를 하고, 촬영 쉬는 시간 제작진 및 후배들과 대화를 나누며 함박 웃음을 짓는 모습이 상상 이상의 반전을 선사한다. 제작진은 “최민수의 연기와 화면장악력은 제작진을 매번 감탄하게 만든다. 반면 쉬는 시간 틈틈이 후배 연기자들에게 연기 조언을 아끼지 않거나, 활짝 미소를 머금는 모습을 볼 때면 더욱 놀란다. 매번 반전을 보여주는 최민수의 열연 덕분에 ‘대박’의 다음이 궁금해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 ‘대박’은 천하와 사랑을 놓고 벌이는, 왕의 잊혀진 아들 대길과 그 아우 영조의 한판 대결을 그린 드라마다. 액션과 승부, 사랑, 브로맨스가 모두 담긴 팩션 사극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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