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이훈이 코코넛 크랩 사냥에 성공했다.

15일, 오후 10시부터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가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에서 24기 정글 멤버들은 육지 탐사를 하며 먹을 거리를 찾아 헤맸다. 이훈 팀은 코코넛 크랩을 발견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훈은 새총으로 코코넛 크랩 잡기에 도전했다. 그는 김병만 족장을 부르는 다른 부족원들의 외침에도 "무슨 족장이야"라고 말하면서 사냥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정글의 법칙
사진:정글의 법칙

그러나 이훈의 새총은 코코넛 크랩의 집게발에 의해 절단이 났다. 크랩의 강한 악력에 당한 이훈은 2차 공격으로 집게 다리에 찔리는 부상을 입었다.

그런 이훈 대신 서강준이 나서서 양 집게 다리를 잡아 보았지만, 뒷 다리의 공격을 피할 수 없었다. 두 사람이 잇달은 공격에 놀라는 동안, 김병만이 나서서 크랩의 다리를 묶어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었다.

찬성과 설현도 뒤늦게 크랩의 자태에 놀라워했다. 설현은 무거운 크랩을 들어 보면서 섹시한 포즈를 지어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오늘 이훈을 비롯한 정글 멤버들은 크랩에 흥분하면서 '크랩 덫'을 놓기 시작했다. 또 이훈은 이날 "43년 동안 날달걀을 먹어 왔다. 여기 날달걀은 비린내가 하나도 안 난다. 최고다"라고 증언하며 상남자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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