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예솔 기자] '테이스티로드' 안재홍이 봉블리의 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16일 방송된 올리브TV '테이스티로드'에서는 배우 안재홍과 김동영이 테로가이드로 출연해 맛집을 소개했다.
이날 안재홍은 자신의 모교인 건국대학교 근처의 한 만두가게를 소개하며 "학교를 졸업하고도 근처에서 오래 살았는데 우연히 발견한 보석같은 맛집이다"라고 말했다.
안재홍은 바오쯔에 대해 남다른 철학을 보이며 "해물과 고기를 골고루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바오쯔를 한 입에 넣고 송곳니로 터뜨려야 한다"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수하기도 했다.
또, 안재홍은 평소 SNS에서 음식 사진이 많은 것에 대해 "음식 사진으로 그날의 추억을 남긴다"고 말해 남다른 철학을 전했다.
이 모습을 본 유라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그대로 튀어나와 말하는 것 같다. 봉블리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안재홍은 "평소 호기심이 많아서 주인에게 많이 물어봤다"고 말하며 "딤섬은 마음에 점을 찍다라는 뜻이다. 자오쯔나 만두와는 다르다"며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는 등 남다른 지식을 보여 그야말로 현실판 봉블리를 입증했다.
한편, 이날 안재홍은 평소 올리브TV를 보며 요리를 배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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