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이성민이 손수건을 든 제보자를 기억해냈다.

16일, 오후 8시 30분부터 tvN 금토드라마 '기억'이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된 10회에서 이성민(박태석 역)은 CCTV 속 인물이 자신의 근처에 있었음을 파악했다. 이날 이성민은 준호(정진 역)와 윤소희(봉선화 역)에게 "오늘 나 찾아온 남자 없었냐"라고 물었다. 그는 손수건을 손에 들고 있던 남자가 자신을 찾지 않았는지 알아 보았다.

사진:기억
사진:기억

이성민은 지하 보안실의 CCTV를 통해 자신을 찾은 제보자의 행방을 찾았다. 그러나 CCTV 영상은 두 시간 정도 녹화가 되어 있지 않았고, 남자의 행방은 알기 어려웠다.

결국 이성민은 방명록을 확인해 제보자의 이름이나 인적 사항을 파악하려 했다. 그는 퇴근도 하지 않은 채, 죽은 아들 동우를 죽인 범인을 알고 있다는 남자가 찍힌 영상을 되돌려보았다.

과거 이성민은 아들 동우에게 "동우가 영원히 안 컸으면 좋겠다"고 말했었다. 이를 떠올린 그는 "그런 말을 왜했을까"라고 말하면서 홀로 자책했다.

이날 방송서 이성민은 제보자가 손수건을 든 이유에 대해, 결벽증을 가진 인물이라고 추리했다. 한편 박진희(나은선 역)는 해당 공중전화가 있는 앞에서 계속 제보자의 행방을 조사하고 있었다. 바로 그 뺑소니범인 여회현(이승호 역)이 박진희와 함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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