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화 네트웍스
사진=삼화 네트웍스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그래, 그런거야’ 조한선과 왕지혜가 오글오글 ‘염장 베드신’으로 안방극장에 ‘러브 바이러스’를 전파한다. 조한선과 왕지혜는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극본 김수현/연출 손정현)에서 각각 종합병원 내과의사 유세현 역, 세현의 아내이자 대가족의 맏며느리가 된 철부지 새댁 홍유리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최근 극중 두 사람은 결혼 전과 180도 다른 적극적인 애정 표현과 함께 농익은 스킨십을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 두 사람이 침대 위에서 오글오글 ‘닭살 베드신’을 그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거듭 사랑을 확인하려는 왕지혜에게 조한선이 “내 가슴에 귀 대고 들어 봐라. 한번 뛸 때마다 그게 네가 듣고 싶어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라”고 로맨틱한 사랑을 고백하는 장면. 신혼부부의 사랑의 감정을 고스란히 풍겨내며 ‘설렘 가득’ 신혼 생활이 어떻게 이어질 지 관심을 높이고 있다. 이번 장면의 촬영에서 약 4개월 동안 동고동락하며 커플 호흡을 이어온 두 사람은 마치 진짜 부부처럼 ‘차진 사이’가 된 상태로 누가 먼저 말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대본과 동선을 맞춰보며 ‘자체 리허설’을 진행하는 등 이순재-강부자, 홍요섭-김해숙 부부에 이은 대가족 ‘막내 부부’로 완벽하게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조한선은 왕지혜의 능청 애교 연기에 웃음이 멈추지 않는 고충을 호소했다는 전언.

제작사 측은 “조한선과 왕지혜는 현장에서 척척 맞는 ‘찰떡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두 배우 덕에 ‘웃음 가득’한 현장 속에서 탄생한 ‘닭살 가득’ 신혼부부의 일상들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19회는 16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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