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무한도전’ 제작진과 젝스키스 멤버 간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4월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토토가2’ 특집을 준비하며 젝스키스 멤버들과 첫 만남을 갖는 ‘무도’ 제작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장수원이 한 중국요리 전문점에서 만남을 가졌다. 은지원은 앞서 제작진으로부터 귀띔을 받았던 ‘무한도전’ 출연에 대한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냈다. 이에 이재진은 "그러고 보니 우리 곧 20주년이다"라고 말하며 지난날을 회상했다.

멤버들은 ‘무한도전’ 출연이라는 말에 잠시 고민을 하는 듯 침묵의 시간을 가졌고 김재덕은 “다 같이 하면 좋겠지만 지용이가 가장 큰 문제다”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젝스키스 멤버 고지용은 젝스키스 해체 이후 연예계를 떠나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기 때문.

네 명의 멤버들이 ‘무한도전’ 출연에 암묵적으로 동의한 가운데 ‘무도’ 제작진의 등장은 20년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내는 젝스키스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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