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젝스키스 멤버들이 지난날 해체에 대한 비화를 고백했다.

4월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젝스키스 멤버들이 지난 해체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를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지원은 “사실 그땐 회사에 불만이 많았다”라고 운을 뗐다. 은지원은 “은반 판매량이 예전 보다 덜 나왔다고 망했다고 그러더라. 그런데 판매량이 50만장이었다. 그래서 욱해서 그런 것 같다”라고 털어놓았다.

김재덕은 “해체가 본격적으로 이야기 됐을 때 부모님들도 오시고 그랬다”라며 “그 당시 저는 해체에 반대했었다. 한 순간에 헤어진다는 것을 그 때 당시 받아들이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강성훈은 “그 당시 이 정도 해체를 해야 팬들에게도 실망을 주지 않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장수원 또한 해체에 반대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이어 이재진은 “해체가 하기 싫어서 도망갔었다”라며 “해체를 반대하기 위해 잠수를 탔었을 정도”라고 멤버들조차 몰랐던 이야기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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