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박진희가 제보자 신재하와 마주쳤다.

16일, 오후 8시 30분부터 tvN '기억'이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희(나은선 역)는 제보자 신재하의 행방을 찾아 CCTV 속 공중전화 주변을 조사했다.

오늘 방송된 10회에서 박진희는 손수건을 가지고 다니는 젊은 남자를 찾아 다녔고, 한 술집 주인은 가게 안의 남성을 지목했다. 박진희는 전화 통화를 하고 있는 남자를 찾아가 말을 걸었다.

사진:기억
사진:기억

이어 박진희는 신재하에게 "박동우 엄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허정도(강유빈 역)는 신재하에게 "이 사진 속 인물 당신 맞죠"라고 물었다.

그러나 신재하는 발뺌을 하면서 모르쇠로 일관했다. 허정도는 자신이 검사라면서, 신재하의 신분증을 검사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하는 "영장 가지고 오라"라고 말하고 급하게 자리를 뜬 뒤, 여회현(이승호 역)과 마주쳤다.

여회현은 그런 신재하에게 "빨리 가라"라고 말하면서 길을 내주었다. 그러나 박진희가 신재하를 뒤쫓아 "원하는 액수를 말해요. 보상금 원하는 만큼 주겠다"라고 제안했다.

박진희는 이미 신재하의 존재를 확신하고 있었다. 박진희는 "네가 한 짓이지? 그렇지!"라고 외치면서 신재하에 소리쳤고, 그는 "내가 한 짓 맞아요. 이 대답이 듣고 싶냐"라고 대답하며 도발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