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송캡쳐
사진:JTBC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욱씨남정기’ 윤상현이 권현상을 의심했다.

4월16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에서 황금화학에 기밀문서를 넘긴 범인으로 박현우(권현상 분)을 의심하는 남정기(윤상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정기는 박현우를 회사 밖으로 따로 불러내 “네가 그랬지? 황금화학에 리스타트 라인 유출한 사람”이라며 “그래서 얼마 받기로 했냐?”고 다짜고짜 물었다.

남정기는 “직원들이 고생하며 만든건데 한 3억원쯤 불렀냐?”며 “눈이 돌아갈만큼 큰 돈이겠지. 그래서 네가 그런 일을 저질렀을 거고”라며 박현우를 다그쳤다.

박현우는 “왜 저라고 생각하느냐”며 “그런 제안 받긴 했다. 제가 의리 지킨다고 달라지는 것 없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박현우는 “제가 의리 지켜봐야 남과장님처럼 밖에 더 되겠느냐”며 자신을 의심하는 남정기를 비꼬며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전 제 양심을 지켰다”고 덧붙이며 자신이 보내지 않았다고 발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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