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왕지혜가 슬립차림으로 1층으로 내려갔다.

16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왕지혜는 잠결에 슬립차림으로 1층으로 내려가 강부자로부터 타박을 받았고, 그럼에도 왕지혜는 웃는 얼굴로 조한선의 입에 입을 맞췄다.

'그래그런거야'
'그래그런거야'

왕지혜(유리 역)가 늦게 일어나 1층으로 부리나케 내려오는데, 강부자(김숙자 역)는 잠옷바람의 왕지혜에게 갈아입고 오라 한 마디했다.

왕지혜는 그럼에도 시어머니 김해숙(한혜경 역)이 없어 살았다며 웃었고, 뒤늦게 내려온 조한선(유세현 역)에게 입을 맞추면서 얼른 2층으로 올라갔다.

조한선은 강부자에게 "죄송해요 할머니"라며 사과했고, 강부자는 차차 적응해야 하지 않겠냐며 고개를 끄덕였다. 조한선은 강부자에 엄마 김해숙에 왕지혜가 실수한 점에 대해 말하는데, 강부자는 됐다며 웃었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는 가족의 이름으로 서로 사랑하고 위로하며 갈등을 극복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깨워주는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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