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AOA 멤버들이 본격 직장생활을 체험했다.

19일, 오후 7시부터 V앱 '채널 AOA 에피소드 2'가 방송된 가운데 AOA 멤버들이 인턴이 되었다.

오늘 방송에서 패션지 에디터 시험을 치르게 된 인턴들은 이름대기 미션부터 '멘탈붕괴'에 직면했다. 설현, 지민, 민아는 높은 암기력으로 테스트에 붙었고, 초아와 혜정, 찬미는 포기한 눈빛이었다.

사진:AOA
사진:AOA

남은 세 명의 멤버들은 한 명의 탈락자를 두고 경쟁을 펼쳤다. 피 튀기는 싸움에서 살아남은 것은 초아와 혜정이었다. 최종 탈락자가 된 찬미는 "너무 어렵다"면서 암기 미션에 어려움을 토로했다.

다섯 명의 멤버들이 진급하는 동안, 찬미는 여전히 인턴에 머물렀다. 낙오자가 된 찬미는 "언니들 편집장 되면 날 꽂아줘"라고 말하면서 뒤로 물러났다. 이어 찬미는 다른 멤버들보다 먼저 사무실에 도착해 책상을 닦으며 열일했다.

직원이 된 다섯 명의 멤버들은 쉽게 붙은 민아에 대해서는 '낙하산이 아니냐'는 꼬리표를 붙였다. 또 직원들은 찬미에게 "인터넷 연결 안해놨니? 콘센트 먼지 왜 안닦았니"라고 말하면서 그를 못살게 굴었다. 이날 찬미는 "꿈꾸던 회사 생활이 이게 아니다. 먹고 살기 어렵다"라고 말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한편 지민은 찬미에 대해 "찬미 인턴이 줄을 잘 탄다"면서 그의 노력을 칭찬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