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천상의 약속’ 김혜리가 박하나에게 수상한 약을 건넸다.
4월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딸 장세진(박하나 분)에게 의미심장한 약을 건네는 박유경(김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유경은 딸 장세진의 사무실을 찾았다. 그에게 영양제를 건네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앞서 장세진은 아이가 생기지 않자 산부인과에 들러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먹고 있는 영양제를 가져오라”는 의미심장한 진단을 내렸다.
박유경이 건넨 영양제를 들고 장세진은 “영양제가 아니라 임신이 되는 약을 먹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그러나 박유경은 “넌 지금 임신이 중요한게 아니다”라며 “그 사람을 애를 무슨 보험쯤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야”라고 강태준(서준영 분)집안을 비아냥댔다.
이어 박유경은 “그 자식 만만하게 보지마라”라며 “나한테 차기 후계자 자리를 달라고 하더라”라고 지난날 강태준이 언급한 사실을 그대로 장세진에게 전했다. 박유경은 “한 번 배신한 사람들이 또 배신하더라”라고 덧붙여 장세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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