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몬스터’ 박기웅과 정보석의 거창한 계획이 비틀어졌다.
4월19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도도그룹 회장 도충(박영규 분)과의 만남을 기대하는 도건우(박기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건우는 변일재(정보석 분)로부터 새로운 보금자리를 받았다. 도건우는 변일재에게 “집이 이렇게 작아서야 되겠느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변일재는 “도충의 저택에 들어가기 전 까진 여기에서 참아라. 얼마 걸리지 않을 거다”라고 그를 다독였다. 앞으로 자신의 수족이 될 도도그룹 핏줄에 대한 예우를 끝까지 지켰다.
도건우는 “나중에 아버지를 만나면 어떻게 해야하냐”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변일재는 “뭘 하고 싶냐”고 물었지만 아버지 없이 산 시간이 길었던 도건우에겐 상상마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변일재는 도건우와 대화를 나누고 있던 도중 도충으로부터 전화를 받게 됐다. 도충은 그를 호출하고는 숨겨진 아들 도건우에 대해 물으며 “그를 찾지 말라”고 으름장을 놓아 변일재의 계획을 틀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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