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황치열의 어머니가 아들의 집을 방문했다.
15일, 오후 11시 20분부터 MBC '나혼자산다'가 방송되었다. 이날 황치열은 중국을 오가며 활동하는 바쁜 일상을 공개하며 자신의 어머니와의 '나혼자' 방송에 임했다.
오늘 방송에서 황치열은 "중국 나가수의 가왕전을 어머니께 보여드리고 싶다. 그것이 효도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집에 어머니를 초대했다.
황치열은 이날 효도하고픈 어머니를 위해 손편지를 쓰고, 용돈도 준비했다. 이어 황치열의 어머니가 아들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황치열의 어머니는 "노숙자 집도 아니고 이게 뭐고"라며 타박했다. 그는 아들의 집을 치우는 일부터 시작하며 아들의 여윈 모습을 걱정했다. 이날 황치열은 어머니가 오자 아이가 되어서 "너무 좋다~ 엄마 슈퍼맨~"이라고 말하며 애교를 부렸다.
또 황치열의 어머니는 아들의 중국 '나는 가수다' 활약에 대해 "1등 안해도 된다. 중국 사람들이 남의 나라에 와서 1등 한다고 욕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황치열은 어머니를 모시고 가구점을 방문했다. 가는 길, 황치열의 엄마는 "내 친구들이 60대인데 너 좋다고 난리다. 노래도 좋다고 한다"라고 말하면서 자랑하고픈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어머니는 또 "세상 사람들이 다 고맙다"라고 말해 황치열을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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