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한채아 친구들이 한채아의 생일 파티를 해주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한채아가 친구들과 함께 옷을 맞춰 입고 홈 파티를 시작했다.

오늘 방송에서 한채아 집을 찾은 울산 친구들은 힘을 합쳐 파티 음식을 준비했다. 이어 한채아가 필요한 식재료를 사러 나간 사이, 친구들은 그녀를 위한 파티 준비를 시작했다.

사진:나혼자산다
사진:나혼자산다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준비한 친구들은, 집안에 숨어 있다가 갑자기 등장해 케이크 이벤트를 선보였다. 또 친구들은 직접 만든 컵받침, 책, 자수 달력 등을 선물로 내놓았다. 한채아는 그중에서 한 친구의 편지를 발견했다.

편지에서 친구는 "너의 35번째 생일 중 절반을 챙겨줬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라고 말해 한채아를 눈물짓게 했다. 인터뷰에서 한채아는 "준비해준 과정이 너무 고마웠다."라고 말했다.

이날 한채아의 친구들은 생일을 맞이한 친구를 위해 외모 몰아주기 사진 촬영에 임했다. 서른 다섯 살의 오래된 친구들은 어색한 몰아주기 사진에 폭소하며 바닥을 뒹굴었다. 또 친구들은 한채아에 대해 "채아 따라다니던 남자가 많았지. 번호도 따이고 그랬다"면서 과거를 이야기했다.

또 친구들은 한채아에게 "네가 강타부인이었다. 우리가 HOT 팬이었다"라고 말하면서 과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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