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오마베' 백도빈의 남다른 가마솥 사랑이 눈길을 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오마이베이비'에서는 가마솥을 들고 여행을 떠난 백도빈-정시아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백도빈-정시아 부부는 서천으로 서우-준우와 함께 여행을 떠났고 백도빈은 백집사 포스를 뽐내며 가마솥을 싣고 서천으로 향했다.
정시아는 그런 남편의 모습에 불만을 터트렸지만 이후 김 만들기와 바지락 캐기 등에 아이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즐거워하는 아내와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백도빈은 흐뭇해했고 본격적으로 김국을 만들기 위해 갯벌로 향한 백도빈은 "10개는 있어야 한다"며 요리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준우와 서우는 앞서 김 만들기 체험에 지친 기색을 보였지만 아빠 백도빈의 바지락 캐기에 동참했고 준우는 직접 손으로 바지락이 숨어있을 갯벌 이곳저곳을 캐며 아빠 백도빈을 도왔다.
서우 또한 오빠 준우 못지 않게 바지락을 찾으며 엄마 정시아와 바지락 갯수 세기에 돌입했다.
20개가 넘게 바지락을 캔 서우와 정시아는 기뻐했고 이후 서우는 홀로 서해 바다를 바라보며 감상에 젖어 귀여운 미소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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