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세스캅2’ 김성령이 차성호의 유서를 찾아냈다.

4월16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에서 EL캐피탈 대표 이로준(김범 분)의 범행을 자백한 차성호의 유서를 찾아낸 고윤정(김성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력1팀은 차성호의 죽음을 둘러싼 EL캐피탈의 수상한 행적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앞서 신여옥(손담비 분)은 “차성호 씨가 억울하게 죽었는데 왜 유서 한 장 없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의구심을 드러냈다. 일반적으로 자신의 억울함을 죽음으로 표현할 정도라면 이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유서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 신여옥의 주장이었다.

고윤정 역시 이에 동의했다. 고윤정은 자신의 노트북에 있던 차성호의 가족사진을 보고는 절대적인 단서를 찾아냈다. 고윤정은 차성호의 집으로 찾아가 유서를 쓸 때 그 밑에 받쳤던 종이를 찾아냈다.

종이엔 유서에 적힌 내용이 그대로 담겨있었다. 특수장비를 통해 압력으로 새겨진 내용을 가시화한 고윤정이 EL캐피탈 이로준의 범행을 낱낱이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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