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사진 :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성국이 김광규 앞에서 머리숱 자랑을 했다. 1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새로운 친구를 픽업하기 위해 순천에서 먼저 내리는 최성국, 정찬, 김광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성국, 정찬, 김광규로 형성된 ‘허당 브라더스’는 역에서 나가는 길도 제대로 찾지 못해 험난한 여정을 예고했다.

내린 곳이 어딘지도 모르는 정찬에게 김광규는 “함부로 미모 자랑도 하지말라는 순천”이라고 설명했다.

미녀가 많은 도시라는 말에 정찬은 에스컬레이터를 오르며 “그러면 우리가 잘 내렸네”라고 감탄했다.

플랫폼을 빠져나와 역사 밖으로 나가는 문을 찾던 중 최성국은 가방을 내려놓으며 김광규, 정찬에 “잠깐만”이라고 말했다.

밤낮으로 여전히 꽃단장에 바꾼 최성국은 머리를 정리하며 옷매무새를 다졌다.

머리를 정리하는 최성국의 모습에 돌연 김광규는 등짝을 내리치며 “그거 하지 말라 그랬잖아”라고 화를 냈다.

탈모가 진행중인 김광규에게는 머리숱이 풍부한 최성국이 그저 부러움의 대상이었던 것.

그러나 최성국은 이런 김광규에 “새 친구가 날 평소에 좋아했을 수도 있잖아”라며 여자 게스트의 방문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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