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AOA 멤버들이 오피스걸 예능 방송을 펼쳤다.
19일 오후 V앱 채널을 통해 '채널 AOA 에피소드 2'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최종 승자가 된 지민은 인턴에서 시작해 최종 디렉터 자리까지 승진했다.
지민의 승진 소식과 함께, 나머지 AOA 멤버들은 아부를 하기에 바빴다. 이날 우승자 사은품으로 전세계 어디로든 여행권을 받아든 지민은 "각자 매력 발산 해봐라"라고 선언했다. 이와 동시에, 다른 멤버들은 지민에 편승해 함께 여행을 즐기기 위해 댄스 어필까지 시도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인턴으로 남았던 설현과 찬미는 지민과의 여행에 동참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춤을 추었다. 이어 두 사람은 '당연하지' 게임을 펼치면서 지민을 놓고 둘만의 대결에 임했다.
설현은 나쁜매력을 보여주었다. 그는 자신의 나쁜 매력에 지민이 끌린다고 말하면서, 찬미에게 "너 지민언니 때문에 AOA 그만하고 싶지"라는 강수를 날렸다. 이에 찬미는 "당연.."이라고 말하다가 말문이 막혔다. 최종 승자는 설현이었다. 설현은 지민과 함께 런던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그러나 지민은 그런 설현을 거절하며 "얘랑 안가겠다. 스케줄이 너무 바빠서 얘 때문에 내가 못갈 수 있다."라고 말했다. 곧바로 탈락한 설현은 "어차피 못갈 것 같다"면서 바로 인정했다.
이날 방송에서 섹시큐티 오피스걸로 변신했던 AOA 멤버들은 본격 회사 방송에도 적극적으로 임하면서, 예능돌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한편, 이날 멤버 유나는 웹드라마 촬영에 임하느라 방송에 함께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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