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윤 기자]19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 된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서는 1시간에 천 칼로리가 소모되는 기적의 운동법이 공개 되었다. 공개 된 운동의 정체는 바로 점핑 피트니스. 어린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친숙한 트램펄린을 이용한 신개념 운동법으로 국내에 도입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최근 세계 최대 피트니스 박람회 중 하나인 피보가 선정한 '5대 피트니스'에 꼽힐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강사들과 함께 오프닝 무대를 꾸민 붐은 "잠깐 뛰었는데 다리가 후들거린다"며 점핑 피트니스의 강력한 운동 효과에 감탄했다.
이어 평균 연령 1살 미만의 심쿵 아기들이 '스타킹'에 대거 등장했다. 출산 장려 프로젝트로 진행 된 2016-우량아 선발대회에서는 상위 1%의 성장발육을 자랑하는 초득급 우량아들이 대거 등장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한편, 온라인과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화제의 미녀들이 '스타킹'을 방문하기도 했다. 가장 처음 소개 된 사람은 세계 1위 보디빌더 지연우다. 지연우는 2010년 제40회 Mr. YMCA 선발대회 여자 일반부 52kg 이상 1위, 2013년 아놀드 클래식 유럽 여자 피지크 163cm 이상 1위, 2015 2015년 IFBB 밴쿠버 프로 쇼 4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연우는 청순한 외모와 달리 화난 등근육 등 남성 못잖은 근육질 몸매로 스튜디오에 등장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다음 미녀의 등장에 아기엄마 장영란은 환호했다. 그녀의 정체는 바로 아이들에게 뽀로로의 인기를 능가하는 '초통령' 캐리였다. 영상 구독자 수 75만명, 누적 조회수 8억 5천 건을 자랑하며 아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캐리는 이날 트레이드 마크인 리본을 달고 개그우먼 홍윤화, 신봉선등과 함께 동화 구연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미녀는 '야구장 신민아'라는 별명을 가진 한화 이글스의 치어리더 이나경이다. 이나경은 동료 치어리더들과 함께 치어리딩을 직접 선보여 무대를 후끈하게 만들었다. 첫 등장부터 '팬'이라며 웃음을 감추지 않았던 MC 이특이 눈길을 끌었으며 붐은 "한화 이글스의 팬"이라며 넉살을 피웠다. 이런 그의 반응에 이특은 "넥센 팬이시라면서요." 라고 응수해 스튜디오에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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