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런닝맨' 송지효가 눈물을 보였다.
17일 방송된 SBS '런닝맨' 427회는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꾸며진 가운데 송지효가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서로에게 진심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송지효와 이광수가 서로에게 사과했다.
송지효는 “지금 있는 자리가 내자리가 맞는지 고민할 때 항상 잡아줘서 고맙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송지효는 "누나의 투정을 묵묵히 다 들어주고 아무렇지 않게 대해줘서 또 한번 고맙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이광수는 송지효에게 “너무 편하다 보니 누나에게 너무 막말을 할 때가 있는 것 같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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