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전 젝스키스 멤버 이재진의 엉뚱한 메력이 드러났다.

4월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MC 유재석의 질문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꿋꿋이 자신의 할 일을 다 하나는 젝스키스 멤버 이재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재진은 유재석의 요청에 따라 그의 얼굴을 그림으로 그리는 재능을 선보였다. 열의를 다 하는 이재진은 유재석이 진행을 위해 그림을 보여 달라고 수차례 부탁했지만 이재진은 “그림이 완성되지 않았다”라며 그림을 보여주지 않았다.

이후 그림이 완성되자 이재진은 유재석을 그린 그림을 보여줬다. 유재석이 미묘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하하는 “집에 꼭 가져가라”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재진은 “아니다. 그 그림은 내꺼다”라고 말하며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재진이 유재석과 정반대의 캐릭터를 선보이며 불협화음이 내는 생경한 조합에 연신 웃음을 터뜨리게 했다.

김재덕은 그의 모습을 보고 “원래 자기가 그린 그림은 늘 자기꺼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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