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AOA가 오피스걸로 변신했다.

19일, 오후 7시부터 V앱 방송을 통해 '채널 AOA 에피소드 2' 방송이 시작되었다.

오늘 방송에 출연한 AOA 멤버들은 2회를 예고하며 "1회에 사기당한 후 열심히 일하게 되었다. 2회서 오피스걸로 변신해 회사생활을 제대로 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사진:V앱
사진:V앱

이날 AOA의 멤버 혜정은 "회사 생활 정말 못하겠다. AOA 멤버 된 것이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2회 방송의 첫 출근 주자는 멤버 초아였다. 초아는 섹시한 블랙 오피스룩을 입고 "설렌다"는 입장을 전했다. 찬미와 혜정, 지민과 민아도 패션 에디터다운 패셔너블한 차림으로 출근길에 나섰다.

여섯 번째 인턴 설현이 가장 먼저 회사에 출근했다. 새벽에 출근한 설현은 "신입사원에게 이 정도는 기본이지 말입니다"라고 말했다.

가장 단아한 복장으로 회사에 출근한 설현은 제작진들에게 일일히 인사를 하면서 바짝 군기가 든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는 "6시간만 늦었으면 지각할 뻔했다"라고 말하면서 강한 각오를 다졌다. 또 설현은 뒤늦게 온 초아 및 멤버들에게도 공손히 인사하며 신입다운 매력을 보여주었다. 이날 AOA 멤버들은 통성명과 나이 정리를 하는 연기를 펼치며 서로 어색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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