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1대100’에 출연한 탤런트 우현이 성형을 언급했다.
4월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대100’에서 탤런트 우현이 성형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현은 “성형에 대해 생각 정도는 해봤다”라며 “사실 주변에서도 성형에 대한 제의가 들어오곤 했다. 실제로 성형외가 의사분들이 무료로 해주시겠다고 말한 적도 있다”라고 밝혔다.
우현은 “만약 수술이 잘 되면 병원입장에서는 어마어마한 홍보효과가 되지 않겠느냐”고 덧붙여 재치를 발휘했다.
그러나 우현은 주변 제의에도 불구하고 성형을 시도하지 않았다. 우현은 “키가 조금 더 컸으면 아마 고민을 진지하게 했을거다”라며 “그런데 이 키에 장동건 얼굴이면 이상하지 않겠느냐. 어차피 키가 작으니 특이한 얼굴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해 성형에 대한 생각을 그만뒀다”라고 밝혔다.
특이한 외모로 얻은 혜택에 대해 우현은 “배우를 하기 전 친구의 소개로 단역 오디션을 보러 간 적이 있는데 감독님이 얼굴을 보자마자 계약을 원하시더라”라며 “이런 얼굴 찾기 힘들다고 바로 캐스팅 됐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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